“준비된 교육 리더는 김대중 후보뿐”
전직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22명이 역사적인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맞아 초대 통합특별시교육감으로 김대중 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전 광주시의회 의원 일동은 28일 오후 2시 30분 김대중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 성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지금 전남과 광주는 역사상 처음 맞이하는 통합시대라는 중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이 거대한 변화의 시기에는 통합 과정의 혼란을 안정적으로 수습하고 미래 교육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검증된 교육 리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의원들은 김대중 후보를 지지하는 핵심 이유로 ▲검증된 교육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 ▲체계적인 교육통합 준비 상태 ▲AI·빅데이터 기반의 미래 교육 경쟁력 ▲지역과 세대를 연결하는 화합의 리더십 등 네 가지를 꼽았다.
이들은 “교육은 실험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김 후보가 전남교육감 재임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복지 확대와 AI·디지털 교육 강화, 지역인재 육성정책 등은 통합 교육시대를 이끌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 후보가 제시한 ‘대학·기업 연계 교육’과 ‘지역 권한 확대’ 비전이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중심으로 도약시킬 것이라 확신했다.
전 광주시의원 일동은 “김대중 후보야말로 갈등과 진영논리를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중심으로 교육대통합을 이룰 적임자”라며, “전남·광주 교육의 도약과 우리 아이들의 꿈을 위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달라”고 시·도민에게 호소했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에는 오주, 박영수, 윤봉근, 조호권, 김용집, 박춘수, 장재성, 주경님, 서용규, 김학실, 송형일, 김옥자, 김영남, 김점기, 전우근, 조광향, 이은방, 허문수, 조세철, 문상필, 서미정, 나종천 전 의원 등 22명이 뜻을 함께했다./강용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