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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중학교, 2026년 교육부장관상 3명 수상 및 2030교실 선정 쾌거

학업중단 예방·학생맞춤통합지원·독도교육 성과에 미래형 교실 구축까지

 

금성중학교(교장 이수인)가 2026년 12월 31일자로 교육 현장에서의 우수한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 3명을 수상하고, 더불어 2026년도 ‘2030교실’ 운영 학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교육부장관상은 ▲학업중단 예방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독도교육 분야에서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하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었다.

 

학업중단 예방 분야에서는 박철현 교사가 수상하였다. 박 교사는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대안교실 운영, 맞춤형 상담과 진로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지 않고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업 유지와 학교 적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분야에서는 김미송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사는 학습·정서·생활을 아우르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촘촘한 지원을 실현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독도교육 분야에서는 김민재 교사가 수상하였다. 김 교사는 독도 관련 교과 연계 수업과 프로젝트 학습,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지도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민주시민 의식 함양에 기여하였다.

 

이와 함께 금성중학교는 2026년도 ‘2030교실’ 운영 학교로 선정되어, 미래형 교육 환경 구축에 나선다. 2030교실을 통해 학교는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 조성, 학생 참여형 수업,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며, 그동안 축적해 온 학업중단 예방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인성·역사 교육의 성과를 미래 교육 모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인 교장은 “이번 수상과 2030교실 선정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중심에 둔 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온 교사와 학교 구성원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 모든 학생이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금성중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배움·돌봄·성장이 함께하는 학생 중심 교육을 더욱 공고히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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