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진보성향의 시민사회단체와 도민들이 참여한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경선에서 장석웅 전 전교조 전국위원장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6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정희곤 광주시 교육정책자문관은 5일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생들의 교육권과 학습권을 침해한 초등학교 교장이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임용됐다"며 "임용을 철회하라"고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13일 실시하는 제7회 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선거비용의 한도액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남도지사와 도교육감 선거는
전남지역 학부모들이 목포에서 학생들이 열차를 타고 북한 신의주를 거쳐 시베리아를 횡단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청와대에 청원했다. '통일의 물꼬,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정무직 차관급 교육감, 인사·예산·인허가 ‘막강한 권한’ 올해 교육계의 새로운 리더를 뽑는 6.13 지방선거가 약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일각의 교육계에서는 “국회의원
전남에 이어 광주에서도 진보 성향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시민경선을 통해 광주시교육감 후보를 추대한다. 15일 광주교육정책연대에 따르면 이 단체는 이날부터 2월9일까지 내년
학교매점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광주시 북구 누문동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승오) 매점 ‘일번지#’은 광주지역의 여타 초.중.고 학교의 매점과는 달리 특이한 점이 하나 있다.
초졸학력 딛고 37년 공직생활 마감한 윤근호씨화순교육청 행정과장 끝으로 공로연수 들어가 가난 속 독학으로 공무원 합격…초졸 20년 만에 ‘학사모’후배공무원들에게는 “솔선수범해 조직이
전남도교육청은 내년부터 도내 모든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전남도교육청은 2011년부터 읍단위 이하 초·중학교와 고등학교(학생수 100명 이하),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사진설명=전남도교육청은 올해 ‘전남교육 사진 공모전’ 당선작 37점을 확정 발표했다.영예의 대상은 선생님과 여학생들간의 행복한 웃음을 카메라에 담은 포두중학교 박진환 교사의
광주시민사회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의 법외노조 철회를 촉구했다.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달 29일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박근혜 정권은 전공노를
직선 2기 광주시교육청의 교육혁신 기여도와 교사 교육활동 지원, 청렴도 등 전반적인 교육정책은 긍정적인 반면 교권보호와 인사혁신, 업무갈등 조정은 부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