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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발명교육센터,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수상 쾌거

여수발명교육센터의 힘… 오랜 배움이 만든 전국 수상 성과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 소속 여수발명교육센터 학생들이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은상 1명, 동상 2명 등 총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발명대회로, 매년 전국의 우수한 학생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라남도 전체에서 총 7명의 학생이 수상했으며, 그 중 여수발명교육센터는 ▲은상(특허청장상) 1명, ▲동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 ▲동상(한국여성발명협회장상) 각 1명씩 총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지도교사인 김연태 교사는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은상: 장의진(여수진성중학교 2학년)

▲동상: 전성연(여수문수중학교 3학년), 김연우(여수아리울중학교 1학년)

 

장의진 학생은 비즈공예용 평집게와 9자말이 집게의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도구를 고안해, 높은 효율성과 경제성을 인정받았다. 전성연 학생은 화재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소화탄이 내장된 다기능 분리형 삽을 제작하여 실생활에 유용한 안전용품으로 평가받았다. 김연우 학생은 절단장애인이 경제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받침대 탈부착형 의수를 제작해 실용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장의진 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여수발명교육센터 수업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발명 경험을 쌓고,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배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발명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발명교육센터는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서 두 번째로 중등 발명영재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과 중등을 아우르는 발명교육을 통해 전국단위 발명·창의력 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창의력챔피언대회,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서 학생들이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지역 창의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도현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 교사, 교육청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이번 수상이 여수 발명교육의 저변 확대와 발명문화 활성화에 큰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강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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