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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초고, 생물자원관과 손잡고 ‘지역 특화 교육’ 키운다

“도초고–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 업무협약 체결”

 

도초고등학교(교장 전인재)는 4월 14일(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자원 분야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물자원 및 생물다양성 관련 체험·탐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인재 도초고등학교 교장과 정성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경영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초고등학교는 앞서 3월 19일(목), 국립목포대학교 도시및지역개발학과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연계형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도초고등학교는 2024년 교육부 공모를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이하 자공고 2.0)에 선정된 학교로, 5년간 매년 2억 원의 재정 지원과 교육과정 자율권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다. 자공고 2.0은 농산어촌 및 원도심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자체·대학·기업 등과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전인재 도초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 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공고 2.0 운영 학교로서 지역 거점고등학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학생들의 배움과 웃음이 가득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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