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해임 논란과 함께 임용취소 처분을 받았다가 소청을 통해 학교에 복귀, 정상 근무 중인 광주 도연학원(명진고)
서울 지역 초·중학생 106명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전남 지역 농산어촌 작은 학교에 전학하는 등
전남도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이 추진하는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4일부터 이달
광주시교육청이 미래교육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1년도 자체감사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자율과 책임으로 청렴한 광주교육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13일 "광주시교육청은 기간제 교원에 대한 맞춤형복지비 차별을 시정하라"고 주장했다. 시민모임은 이날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새해 들어 처음 발표된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도 전국 1위 자리를 유지했다. 8일 도교육청에
“지속가능 전남 미래학교, 미래형 에듀테크 구축”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021년을 어떠한 위기에서도 흔들림 없는 ‘지속가능 미래교육
전남 지역 일부 초·중·고등학교 민주주의 진단 조사 결과 종합 지수가 80점대로 나타났다. 학교 민주주의 지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