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이 광주지역 청소년들과 토론회를 갖고 학생회 운영비 확보와 학교 밖 청소년

6·13 제7회 동시 지방선거를 10일 앞두고 실시한 전남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1,2위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6·13 제7회 동시 지방선거를 10일 앞두고 실시한 전남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1,2위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6·13지방선거 광주·전남 시·도교육감 선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후보들 간 혼전이 거듭되고 있다. 광주는 자치단체장과

교장의 여고생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광주 모 고교 이사장이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퇴하고, 이사회는

6·1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광주·전남 시·도교육감 후보 6명도 유세전에 불을 당겼다. 정당 추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31일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대학교 예술 대학원에서 미술 수업 모델을 했던 여성이 동영상 촬영을 당했다며 학교에 대자보를 부착했다.

광주·전남지역 청소년들의 아침식사 결식과 패스트푸드 섭취율, 비만율은 증가한 반면 음주율과 흡연율, 우울감 경험률은 하락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