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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 역량, 통합시 교육에 담겠다”…AI 전문가들 자문단 위촉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 AI교육자문단과 정책간담회 개최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5월 14일(목) 오후 4시 30분, 선거사무소에서 ‘AI 교육 자문단 위촉식 및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해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관호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새롭게 준비해야 할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광주의 AI 역량을 통합시 교육에 담겠다”고 말했다.

 

장관호 후보는 “지금 필요한 것은 빠른 AI 교육이 아니라, 아이의 미래와 안전을 함께 지키는 책임 있는 AI 교육”이라며, “기술 전문성과 교육 현장의 경험이 결합 될 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미래 교육을 설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의 AI 역량을 아이들의 교육 기회로 연결하고, 기술을 넘어 사고력·판단력·공감과 협력의 힘을 키우는 ‘더 인간적인 교육’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장관호 후보 ‘AI 교육 자문단’에는 김종민 광주인공지능산학연협의회장을 비롯해 정우주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인디제이 대표), 김병도 자문위원(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 김영집 자문위원(광주대학교 교수), 김용혁 페르소나AI 광주본부장, 이성대 인공지능 연구모임 대표(뉴스타트 컨설팅 대표) 등 지역의 상징적인 AI 전문가들이 교육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AI 교육 자문단 위촉식 ▲후보 인사말 ▲자유 발언 중심 간담회 ▲정책 제안 ▲정책 퍼즐 맞추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AI·교육·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 ▲학부모도 함께 하는 AI 교육 ▲AI 튜터 활용 방안 ▲AI 산학연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AI 취업 활성화 ▲교사들 업무부담을 줄이는 AI사무자동화 구축 등의 정책들이 제안되었다. 참석자들은 공교육 중심의 AI교육 체계 구축, 교육격차 해소, 교사 역량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장 후보는 “오늘 제안 해주신 정책과 현장의 지혜를 적극 반영해 전남·광주형 AI교육 모델을 구체화하겠다”며,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제안된 정책은 퍼즐 맞추기로 연결되며 미래교육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장 후보는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확대해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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