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를 믿고 내일의 나를 설계하다
매성고등학교장(교장 신원호)은 2월 9일(월), 10일(화) 매성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로학업설계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 측면에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신입생들이 고교학점제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 및 성장 목표를 설정하여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학년도 1학년 담임교사에게는 신입생들의 고교 생활 준비도와 성격 유형, 진로 목표를 담은 캠프 결과물을 미리 전달하여 학기 초 학급 운영과 학생 상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 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여 성공적인 고교생활의 밑거름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9일(월)은 ‘오늘의 나를 믿고, 내일의 나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고교 첫 디딤돌 진단’ 평가를 실시하여 고등학교 학습을 위한 중학교 기초 역량을 점검하였고, 오후에는 직업적성검사와 학과 탐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며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었다. 특히 입학 전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친구들과 유대 관계 형성을 위한 소통과 공감 활동을 중점으로 운영하였다.
10일(화)은 ‘고교학점제와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주제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와 변화하는 대입에 따른 과목 선택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어 운영하였다.‘공부의 신 학습 습관’ 프로그램을 통해 시간 관리, 계획 수립 등 자기주도학습의 핵심 요소를 배우고, 메타인지를 활용한 과목별 효과적인 학습법을 익혔다.
이후 고교학점제 및 대입 변화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계열 적합성에 맞는 선택과목의 중요성과 선택 전략을 구체적으로 지도하였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진로 로드맵인 ‘나만의 전략 MAP’을 작성하고 미래 비전을 발표하였다.
매성고등학교 신원호 교장은 ‘이번 캠프는 고교 생활 전 필수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여 학생들의 주도적인 생활 태도 형성을 돕는 고교생활 준비 체제의 일환’이라며‘학생들이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업 목표 설정과 진로 탐색을 통해 고등학교 생활의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