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학교 운동부 문화 정착과 지도자의 청렴성 ․ 전문성 강화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8월 29일(금)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19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청렴 및 도핑방지교육, 인권·(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건전하고 안전한 학교 운동부 문화 조성과 지도자의 청렴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운동부 청렴생활화와 (성)폭력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 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한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도핑방지교육을 포함하여 지도자들이 올바른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도자들이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목포교육지원청 행정2팀장이 청렴교육을 맡아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한국도핑방지교육센터 전문강사가 스포츠 정신과 공정 경쟁의 가치를 전했다. 이어 목포과학대학교 김성현 교수가 학생 인권 보호와 (성)폭력 예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목포하당중 마영희 지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지도자로서 학생을 존중하는 태도와 청렴한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앞으로 학생들과 함께 더 건강하고 안전한 운동부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덕원 교육장은 “운동부 지도자들이 학교폭력과 도핑을 예방하고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것이 곧 학생들의 안전과 성장을 지키는 길이다. 앞으로도 학교운동부의 신뢰 회복과 청렴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용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