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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 김해룡·문승태·장관호 후보 단일화 경선 돌입

도민 공천위원 공개 모집… 도민 참여로 2월 단일후보 선출

 

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이하 전남도민공천위)는 1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경선 일정과 방식, 그리고 도민 공천위원(경선인단) 공개 모집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이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공식 경선후보로 확정되었음을 알렸다.

 

기자회견은 최송춘 공천위원회 상임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각 후보의 다짐 발표, 경선참여 후보자 서약서 공동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세 후보는 서약을 통해 ▲민주진보혁신의 가치 실현 ▲『전남교육권리장전』 실천

▲경선 결과에 대한 승복과 단일화 원칙 준수를 공식 약속했다.

 

후보는 경쟁하고, 도민이 결정한다

공천위원회는 이번 경선의 핵심 원칙으로 ‘도민 참여형 경선’과 ‘결과에 승복하는 단일화’를 분명히 했다.

 

단일후보는 도민 공천위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해 결정하며, 결선 없이 최다 득표자를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확정한다.

 

단일후보 경선 주요 일정

­ 도민 공천위원 모집: 2026년 1월 5일 ~ 1월 30일

­ 후보 토론회(1차: 1월 19일 또는 21일, 2차: 2월 3일)

­ 도민 공천위원 투표: 2월 4일 ~ 2월 9일

­ 단일후보 확정·발표: 2월 10일(화) 오전 11시

 

도민 공천위원 모집 안내

­ 자격: 만 16세 이상 전남도민 누구나

­ 가입비: 1,000원

­ 방법: 온라인 가입 또는 가입서 작성 후 입금

 

공천위원회는 “이번 경선은 특정 조직이나 인물이 아닌 전남도민의 선택으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를 세우는 과정”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전남도민공천위는 “이번 단일후보 경선은 단순히 후보 한 사람을 정하는 절차가 아니라, 전남교육을 다시 도민의 손으로 되돌리는 과정”이라며, 도민들의 폭넓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강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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