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학년도 기계과 졸업생 삼성전자 최종합격…고졸취업 성공 사례 주목
순천공업고등학교(교장 고재성)는 2025학년도 졸업생인 기계과 염준호, 박한길 학생이 삼성전자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염준호 학생은 순천삼산중학교 출신, 박한길 학생은 순천금당중학교 출신으로, 두 학생 모두 기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까다로운 채용 전형을 통과하며 고졸 채용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직무적성검사, 면접 등 다단계 평가를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 있으며, 순천공업고등학교는 매년 체계적인 취업 연계 교육과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졸 취업의 성공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두 학생은 재학 중 자격증 취득, 현장실습, 기업분석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해왔으며, 교내 취업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면접 및 자기소개서 준비에도 철저히 임해왔다.
순천공업고등학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지방공무원, 지역 우수기업 등 다양한 진로처 발굴과 취업지원을 통해 고졸 성공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고재성 순천공업고등학교 교장은 “학생 스스로 준비하고 도전한 결과가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경로를 열어주기 위해 교육과정과 진로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