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대학•학교  / 완도수산고, 예비 어선해기사 양성‘종합승선실습과정’ 입교식 개최

완도수산고, 예비 어선해기사 양성‘종합승선실습과정’ 입교식 개최

「 예비 어선해기사 37명, 3개월 해상실습 돌입 」

 

완도수산고등학교(교장 이현진)는 지난 3월 9일(월) 부산에 위치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영도 본원에서 어선운항관리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종합승선실습과정 입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입교식은 예비 어선해기사로 성장하게 될 37명의 학생들이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다목적어업실습선 ‘한미르호’에서 진행될 승선실습에 앞서 안전하고 성실한 실습을 다짐하고 해기사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완도수산고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하여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교직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오션폴리텍 수산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미래 어선해기사로서의 성장을 응원하였다.

 

수산계고등학교 승선학과 학생들이 졸업 후 어선의 항해사 또는 기관사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해기사 면허를 취득해야 하며, 이를 위해 재학 중 일정 기간의 승선실습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완도수산고등학교는 2016년부터 어선해기사 양성을 위한 승선실습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 과정은 해양수산부가 위탁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프로그램으로 부산항 제5부두 자성대 부두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번 실습에 참여하는 완도수산고 어선운항관리과 3학년 학생들은 총 6항차 이상의 해상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며, 진해·완도·마산·속초·통영 등 국내 주요 항만과 일본 해역까지 운항하게 된다. 학생들은 선박 운항 및 항해 기기 운용, 어로 작업 등 다양한 현장 실습을 수행하며 실제 어선을 운용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득하게 된다.

 

완도수산고등학교 이현진 교장은 “이번 승선실습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해상 현장에서 적용하며 미래 해양수산 산업을 이끌 전문 어선해기사로 성장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수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진영 기자 

Review overview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