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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사업 수행기관에 ‘소리애’ 선정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클래식 음악교육 기회 제공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화순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운영자 선정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는 2026년 화순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2개 단체를 대상으로 ▲수행기관의 전문성 ▲재정의 안정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 사단법인 ‘소리애’가 최종 선정됐다.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첼로 등 관현악기와 타악기 교육 및 연주회 활동을 지원해 문화·예술 분야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내년 12월까지 2년간 클래식 악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연주회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년간의 운영이 보장됨에 따라 교육의 연속성이 강화돼 아동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클래식 음악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심의회 위원장인 이호범 화순부군수는 “음악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 아이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소리애’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신입 단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소리애(☎010-2682-5636)’로 문의하면 된다./강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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