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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현 본지 대표이사 ‘민주평통의장상’ 수상

평화통일기반 조성·민주평통 발전 기여 등 공로

 

 

한태현 삼남교육신문 본지 대표이사가 지난해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유공자문위원 의장표창 전수식’에서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광역시 지역회의 주최로 열렸다.​

 

한 대표이사는 광주서구협의회 제17기, 제18기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17기 광주서구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평소 지역통일기반조성을 위해 노력한바 있다.

 

또한 제18기 광주서구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평소, 광주전남 통일역량 강화와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한 대표이사는 자연보호 캠페인 총 10회, 청소년 장학사업 8회(2400만원 가구 및 장학금 1600만원), 사랑의 쌀 기부 및 봉사금 기부 총 12회(총500만원 기부금과 쌀 300kg기부) 다문화 가정 지원 1회(다문화 합동결혼식 기부금 50만원)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에도 힘써왔다.

 

이밖에도 공정하고 바른 언론인의 자세로 광주전남 지역의 교육정책에 대해 다양한 정책제시와 발언을 하는 등 평소 지역 교육발전에서도 기여해 왔다.

 

그는 “앞으로도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평화통일 여건 조성에 앞장서고,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올바른 언론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제18기 광주서구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시민사회단체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담론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통일시대 시민교실 과정형(2017.10.23.~2017.12.04)을 광주최초로 운영하면서 지역통일운동을 위한 대안제시는 물론이고 과제에 대한 현실성 있는 지역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2016. 11.29). 오피니언리더 초청 통일공감 좌담회(2017.11.20.), 한반도 평화통일세미나 개최(2017.12.7.), 광주평화통일포럼 적극참여(2015.9.22.~2018.06.12.)의 지역통일 행사를 적극 개최했다.

 

한 대표이사는 더불어 올바른 청소년 통일관 정립을 통한 통일후계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4.27 남북정상회담 기념 평화통일 청녀 원탁회의 개최(2018.4.28.), 5.12 남북청년 장관급 모의회담 개최(2018.5.12.) 제18기 광주서구협의회 소속 청년동아리 발대(2018.05.12.)식을 열었다.

 

이밖에도 중학생 역사통일퀴즈왕, 고등학생 통일골든벨 광주전남지역대회 적극 지원 등 광주전남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 정립을 위해 지난 한해 동안 노력했다.

 

한 대표이사는  여성주도 국민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성통일리더들의 통일이야기 개최(2015.11.18.~2018.4.30.), 4.27 남북정상회담 기념 ‘한반도에 평화의 꽃을 피우다’개최 등 지난해에만 통 4건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한 대표이사는 평화통일 역량 결집을 위해 자문위원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2015.9.23.~2018.1227)등 총 3건의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했고, 무엇보다도 국민통합 통일운동의 시작인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해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염원 트래킹 개최 등의 4건의 행사를, 남남갈등 해소를 위해 울산동구협의회 방문 합동 통일간담회 등 총 3건의 행사를 개최했다.

 

한 대표이사는 민주평통 발전에 기여하면서 모범적인 협의회 운영과 적극적인 지역통일운동 활성화를 도모한바 있다.

 

특히, 한 대표이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모범협의회’라는 제18기 슬로건을 정하고 월 1회 임원회의 및 격월 1회 수시 분과위원장 회의를 개최해, 협의회 운영 및 추진사업에 관한 자유로운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하고, 밴드 및 홍보메일 발송 등 sns를 적극 활용해 자문위원들의 화합과 유대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 대표이사는 바른언론인의 자세로 교육여론을 선도하면서 광주전남 교육계의 현안 그리고 정책에 대해 공정한 시선으로 보도활동 및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역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한바 있고,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고문직을 수행하면서 민족고유의 대중예술의 독창성을 유지 및 계승하기 위해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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