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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학생과 주민이 함께 쓰는 2024년 학교 복합시설 공모 준비에 박차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고광진)이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영광군과 함께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돌입했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4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교육․문화․체육 시설을 만드는 정책으로 돌봄 공간, 문화공간, 체육 시설 등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해 저출산과 지역소멸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사업이다.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남지역 복합시설은 총 4곳으로 고흥군(늘봄센터, 체육관, 평생교육센터), 나주시(돌봄교실, 체육관, 다목적실), 영암군(수영장, 돌봄교실, 체육관), 곡성군(다목적센터, 테니스장)이다.

 

이에 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여 영광군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이음터 학교복합시설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3월 28일 공모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오는 5월 협약 체결과 함께 지역주민 공청회를 진행한 후 6월 사업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현재 영광군과 함께 구상하고 있는 학교복합시설은 읍내 주요 거점 중 한 곳을 선정해 지상 4층 지하 2층의 연면적 4,000㎡ 규모로 주차장, 공유 쉼터, 다목적 강당, 늘봄 관련 시설, 프로그램실, GX실, 컴퓨터실 등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구축할 계획이다.

 

고광진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복합시설은 미래 영광교육의 발전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내 물적ㆍ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기에 반드시 필요하므로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교육청, 영광군과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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