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교육 통합 성공 이끌 적임자” 한목소리
전남·광주 지역 23개 대학 교수 339명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김대중을 지지하는 교수 및 연구자 모임’은 27일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남광주 교육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나아가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를 실현할 적임자는 김대중 후보”라며 지지를 표명했다.
교수 및 연구자들은 김 후보가 ▲ 초·중등·대학·평생교육을 아우르는 리더십 ▲ AI시대 미래교육 실현 능력 ▲ 지역 교육 생태계 설계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김 후보는 교사·행정가·정치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중등 교육과 고등교육, 나아가 평생교육까지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며 “17개 시도교육청 직무수행 평가 1위, 2030교실 구축, 전남학생교육수당 도입 등 뚜렷한 성과를 통해 능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을 적극 주도한 점을 높게 평가하면서 “40여 년 만에 교육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지역 도약의 기회로 바꿀, 김대중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 대표로 이름을 올린 김일철 전남대 교수는 “지역 소멸과 지방대학 위기 속, 전남광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지역 교육생태계를 재구성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지역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이 길에 김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에는 전남대, 목포대, 순천대, 광주교대, 조선대, 동신대, 초당대, 한영대, 청암대, 제일대 등 전남·광주 주요 대학 교수들이 참여했다./강용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