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타이거즈 레전드 김종모, 광주상고(현 동성고) 동문 장길선 후보와 ‘끈끈한 의리’ 과시
김종모 “장길선의 추진력과 진정성, 구례 발전의 홈런이 될 것” 응원
전설적인 프로야구 스타이자 ‘타격의 달인’으로 불리는 김종모 전 코치가 11일(월),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전격 방문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광주상업고등학교(현 광주동성고등학교) 동문인 두 사람의 각별한 인연으로 성사되었다. 김종모 전 코치는 이날 구례읍에 위치한 장길선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선거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장 후보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승리를 기원했다.
김 전 코치는 이 자리에서 “고교 시절부터 지켜본 장길선은 누구보다 책임감이 강하고, 한 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 있는 후배였다”며, “야구에서 정교한 타격이 승리를 이끌 듯, 장 후보의 세밀한 정책과 추진력이 구례군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 홈런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는 “전설적인 대선수이자 선배인 김종모 선수가 바쁜 일정 중에도 먼 길을 달려와 줘 큰 힘이 된다”며, “선배의 응원에 힘입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군민들께 기쁨을 드리는 ‘구례의 4번 타자’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장길선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풍요로운 구례, 활력 넘치는 지역 경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현장에서 군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김종모 전 코치의 방문 소식이 전해지자 지지자들과 군민들이 선거사무소로 몰려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되었다./강용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