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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컨설팅 실시

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을 갖춘 해남다움 「그린인재」 육성 방안 모색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4월 15일(수) 오후 2시 해남군교육재단에서 해남 교육발전특구의 안정적인 추진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해남 교육발전특구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남교육지원청이 지향하는 ‘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을 갖춘 해남다움 인재 육성’의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해남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서 지자체,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공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 기반 마련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과 해남군교육재단, 해남교육지원청,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다시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해남의 교육이 단순한 학력 신장을 넘어, 독서인문교육을 통한 인간다움, AI·디지털교육을 통한 미래다움을 함께 길러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해남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AI·디지털 역량 교육을 함께 강화함으로써, 해남의 정체성과 미래 경쟁력을 두루 갖춘 해남다움 인재를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연주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는 해남의 아이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인간다움과 미래 사회를 살아갈 역량인 미래다움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해남군, 교육재단, 학교,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해남만의 색깔을 담은 교육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교육발전특구의 실행력을 더욱 높이고, 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을 갖춘 해남다움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을 중심에 두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해남형 교육 모델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강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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