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계열별 교과연계 활동·전공연계 특강·진로 멘토링 등 다채롭게 진행
중마고등학교(교장 서금열)는 5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학생 주도활동 및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업을 스스로 설계하고 교육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미래 사회에 필요한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1, 2학년 학생들은 계열별 교과연계 프로그램 중 자신의 진로와 흥미에 맞는 활동을 직접 선택해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주제 탐구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쌓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웠다.
3학년 학생들은 ‘위기에 질문하고 미래로 응답하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진로 분야와 연계한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였다. 이를 통해 책임감 있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1학년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과목 선택 설명회를 운영하고, 맞춤형 진로 로드맵 설계와 전문가 멘토링을 위한 ‘진로·취업 올인원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특히 영화저널리스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변호사, 방송·언론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 선택형 전공연계 특강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한층 확대하였다.
중마고등학교는 오는 7월에도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기존의 단순 견학형 수학여행과 수련회에서 벗어나, 진로 탐색의 깊이와 확장을 도모하는 ‘진로연계 테마형 체험학습’도 추진하고 있다.
서금열 교장은 “학교교육 전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감과 배려를 배움으로써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