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획특집  / 김대중, 선거 D-10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장정’ 돌입

김대중, 선거 D-10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장정’ 돌입

본투표 전 ‘72시간 교육대통합 총력전’

6월 2일 5·18 민주광장서 대규모 유세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4일 광주와 전남을 하나로 잇는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장정’ 등을 골자로 하는 D-10 핵심 선거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전남의 인구 소멸 위기와 광주의 원도심 공동화 및 신도심 과밀학급 문제를 ‘초광역 교육통합’이라는 비전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김 후보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1단계: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장정 (524~ 529)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장정은 주말 문화·역사 거점에서 시작해 평일 교육 현안 현장을 거쳐 광주로 입성하는 ‘상향식 순회’를 통해 교육통합의 당위성을 알린다.

 

24일 [생태·푸드]: 순천 송광사, 보성 벌교, 강진·무안 5일장을 방문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야외 교실 선언 및 100% K-푸드 친환경 급식 공약을 발표한다.

 

25일 [역사·뿌리]: 완도, 영암을 찾아 장보고, 왕인박사로 이어지는 ‘義(의) 역사 체험 벨트’ 구축을 약속하며 남도의 자긍심을 고취한다.

 

26일 [소멸 방어]: 영광 터미널, 전통시장 찾아 농산어촌 유학 및 에듀테크 지원을 통한 교육 회복 방안을 호소한다.

 

27일 [산학 연계]: 순천, 보성 등 동부권을 순회하며 지역 인재 채용 쿼터제 확대 등 교육과 산업을 잇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28일 [통합·해결]: 고흥과 순천을 거쳐 광주(원도심, 수완지구)로 진입, 3대 교육 위기를 ‘통합특별시’로 해결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5.29(금) [투표 독려]: 후보자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전 도민 및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에 집중한다.

 

2단계: 골든타임 72시간, 교육대통합 총력전 (5.30 ~ 6.1)

사전투표 직후부터 본투표 직전까지는 광주·전남의 물리적 경계를 허물고 도민과 시민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밀착 유세에 화력을 집중하는 ‘교육대통합’ 총력전을 펼친다.

 

5.30(토) [경계를 허물다]: 무등산, 담양 죽녹원, 광주송정역을 순회하며 “행정 구역은 나뉘어 있어도 도민과 시민의 삶은 이미 하나”라는 초광역 연결의 메시지를 전파한다.

 

5.31(일) [삶 속으로 들어가다]: 무등산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광산구 일대 종교 시설과 인구 밀집 지역을 방문, 3040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밀착형 소통’에 나선다.

 

6.1(월) [미래로 도약하다]: 전남 산업의 심장인 여수, 광양을 찾아 ‘동부권 교육-일자리 상생 선언’을 발표하며 청년과 근로자 표심을 공략한다.

 

투표 전날 옛전남도청 집결

6.2(화) [대통합 피날레]: 선거운동 마지막 날, 1980년 5월의 최후 항전지인 옛 전남도청 앞인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전 세대가 총집결하는 대규모 유세를 통해 압승을 위한 최종 지지를 호소한다.

 

김대중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D-10 대장정과 총력전은 단순한 유세 동선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직면한 교육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김대중 후보의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해답안”이라며 “물리적 경계를 허물고 아이들의 굳건한 내일을 약속하는 발걸음에 특별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view overview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