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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닥분수 속 ‘남매의 난’

땡볕의 기승과 소나기가 반복됐던 지난 2일, 전남 장성군 황룡군에 위치한 ‘홍길동 테마파크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남매. 분수대의 시원함을 느끼는 동생에게 초등학생 누나는 용기에 물을 담아 뿌리는 장난을 이어갔다. 홍길동 테마파크 분수대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과 휴일에 운영된다. 또한 성수기인 8월15일까지는 평일에도 운영한다. /사진·글 박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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