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대 첨단교육실, 수업 및 평가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보성고(교장 김문주)는 “미래 교육의 핵심, 능동적 학습에서 답을 찾자”는 목표로 4월 30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첨단교육실에서 교원 24명을 대상으로 ‘2026 자율형 공립고 2.0 교원 역량(수업 및 평가)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대학 연계 및 AI·디지털 융합을 통한 공교육 혁신 일환으로 학생 중심의 능동적 학습(Active Learning) 모델 구현과 AI·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형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역 대학 및 전문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심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연수의 핵심 주제인 ‘능동적 학습’은 학생들이 단순히 강의를 듣는 것에서 벗어나 토론, 동료 교수(Peer instruction,), 문제 중심 학습(PBL)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고차원적 사고를 수행하도록 유도하는 교육 방식이다.
주요 연수 프로그램은 총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심도 있게 진행되었는데, 제1세션은 능동적 학습 기반 미네르바 토론식 수업 설계 (강사: 문정미 교수) 세계적 혁신 대학인 미네르바 대학의 수업 방식을 접목하여, 학생들의 몰입을 극대화하는 ‘전략적 발문(Rolling Prompts)’ 활용법과 사고 확장 전략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제2세션은 인공지능 미래교실 활용 및 수업 개선 질의응답 (강사: 김경 소장) AI·디지털 기초 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교수학습 방안을 모색하고, 실제 미래형 교실 환경에서의 수업 개선을 위한 실무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교원역량강화 연수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수업 및 평가 영역에서 공교육 혁신의 변화를 꾀하려고 부단히 노력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보성고(교장 김문주)는 “미래 교육의 핵심은 결국 학생이 주도하는 능동적 학습에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학교 선생님들이 AI 기술과 능동적 학습 모델을 융합하여,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미래형 수업 전문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수 담당자는 “능동적 학습의 성패는 학생의 사고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취지에 발맞춰 대학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전반의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과 공교육의 질적 도약을 지원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한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