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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바뀌면 생각이 바뀐다” 여수교육지원청, 조직문화 혁신 앞장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제136주년 ‘노동절’을 앞둔 30일(목), 상호 존중과 협업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2026년 조직문화 개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자리가 바뀌면 생각이 바뀐다’는 주제로, 익숙한 업무 환경을 벗어나 타 부서의 역할과 고충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업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서장들이 서로의 자리를 바꾸어 근무하는 ‘교차 근무’가 실시되었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재정지원과 ▲학교종합지원센터 등 4개 부서장이 각각 다른 부서의 주요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또한 교육장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찾아가는 카페’ 운영을 통해 직원들에게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이어 ‘교육장님은 민원 해결 중’ 프로그램에서는 민원 담당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공무원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후 이어진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통해 서로의 고충을 공유하고 격려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직원들 사이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며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서 간 업무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보다 유연하고 활력 있는 조직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도현 교육장은 “노동절을 하루 앞두고,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직원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여수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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