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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정기회 개최

제4기 전남학생의회가 12월 19일(월)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하반기 정기회를 갖고 ‘학생자치 예산 확보 의무화’ 등 6건의 전남교육정책을 제안했다.

 

전남학생의회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전라남도교육청 학생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의거해 22개 시·군별 초·중·고 학생 대표 1명씩 총 66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전남교육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하는 등 학생자치기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정기회에서는 온라인으로 접수한 다양한 교육정책 의견들을 대상으로 5개 권역 별 대면 토의·토론을 거쳐 채택된 최종 6건의 정책제안을 의결했다.

 

의결된 정책 제안은 △ 학생자치 예산 및 회장 공약이행비 편성 의무화 △ 연간 장학금 지급 계획 학교 대상 사전 공개 △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확대 △ 전남형 청소년증 발급 및 사용 대중화 △진로진학 지원 강화 △ 무상우유 급식 개선 등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22개 교육지원청청의 지역학생연합회 회원들도 온라인 정책 제안 및 권역별 협의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중심 자치문화 실현과 소통·협력의 장을 열었다.

 

정기회에 참석한 황성환 부교육감은 “전남학생의회가 내놓은 정책제안을 잘 검토해 탄탄한 전남교육을 위해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비판의식과 행동하는 양심을 지닌 학생의원들의 지속적인 활동과 유의미한 정책 제안으로 학생자치문화가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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