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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K-통합미래교육 대전환, 본투표로 완성해달라”

김대중 교육감 후보, 2일 운천저수지서 ‘승리다짐식’

마지막 유세 총력전…10만 안재 양성 등 공약 발표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측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5시, 광주 서구 운천저수지 광장에서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할 ‘승리다짐식(마지막 유세)’을 개최한다.

 

‘통합의 빛, 교육과 함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권자들과 함께 미래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총력전의 장으로 마련된다.

 

마지막 유세에서 김대중 후보는 500만 메가시티 교육 주도를 향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다. ▲AI와 미래교육을 아우르는 ‘K-교육 대전환’ ▲10만 인재 양성을 위한 ‘K-교육벨리’ 조성 ▲통합의 완성을 의미하는 ‘K-교육특별시’ 구축 등 핵심 비전을 약속한다.

 

특히 김 후보는 이날 유세를 통해 역대급 사전투표율이 보여준 시·도민의 열망을 언급하며, 3일 치러지는 본투표 참여를 강력히 호소할 예정이다.

 

앞서 제9회 지방선거 전남광주 사전투표율은 32.60%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김 후보는 “높은 사전투표율은 전남광주 통합과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기대이자, 촉박한 통합 일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를 선택하려는 특별시민의 깊은 고민이 반영된 결과”라며, “행정 통합을 넘어 교육 통합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경험과 실력, 안정적인 추진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끝까지 평가받겠다”며, “사전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유권자분들께서도 내일 본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강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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