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찾아가는 실습형 연수로 교원의 디지털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 초등교원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 기본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자율적·주도적 수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AI·디지털 교육자료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육공동체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에 AI·디지털 기반 교육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대상은 초등 교원 전체이며, 특수교사, 기간제교사, 비교과교사를 포함하고 희망 교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연수는 학교 희망 일정과 강사 운영 가능 일정을 조율해 진행되며, 순천이수초 외 14교를 대상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연수 내용은 AI·디지털 기반 교육의 이해, 미래교육의 본질과 필요성, AI·디지털 기반 교육의 윤리적 실천, 주요 에듀테크 및 코스웨어 기능 이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평가 설계 기초 등이다. 연수 참여자는 노트북을 지참해 실습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교사별 에듀테크 활용 역량 차이를 고려해 주강사와 보조강사가 함께 지원한다.
김신규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은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교사에게 꼭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디지털 기술을 수업과 평가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을 구현하고,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학력 향상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활성화와 수업 혁신을 돕기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강용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