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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전 조선대총장 광주교육감 출마 선언

 

강동완 전 조선대학교 총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강 전 총장은 25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가 학교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광주교육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당당한 무등산과 같은 마음으로 기본을 중시하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실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강 전 총장은 “나는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학병원의 치과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를 진료하면서 인문학적인 라포(rapport·상호신뢰관계)의 중요성을 경험하고 교육으로 활용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품격있는 실력 광주는 폭넓은 사고력 증진과 문제해결형 교육으로 회복할 수 있다”며 “모든 학부모의 꿈은 자녀들이 건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공부하기를 좋아한다면 인성을 갖추고 국가와 인류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할 수 있는 방안, 기초학력이 떨어져 공부하는 것을 싫어한다면 기초학력을 올리는 방안을 다양하게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전 총장은 이에 대한 방안으로 학생들이 폭넓게 사고하고 융합적으로 판단하는 뇌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계획·행동·평가와 피드백을 포함하는 문제해결형 교육훈련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광주교육을 융합적 사고를 위한 뇌인지교육과 문제해결형 교육으로 대전환하는 것이 광주가 안고 있는 하향평준화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실력광주를 만들어 가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강 전 총장은 6대 디자인(D·E·S·I·G·N) 교육시스템과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러면서 ▲디지털문해력으로 꿈을 이루는 메타버스교육 생태계 구축 ▲공감으로 상생하는 환경 조성 ▲삶을 이야기를 나누고 콘텐츠화할 수 있는 기초학력 문해력 강화 ▲ 광주 역사 통찰 뒤 현재 혁신 ▲ 녹색 공간 확충 ▲지역사회·국제사회의 협업과 연대 강화를 역설했다.

 

강 전 총장은 “나는 후보자 중 유일하게 조선대학교 치과대학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공부한 건강 전문가이며 보건의료인(보철전문의)으로, 생명존중을 교육·연구·봉사하는 일에서 인생의 꿈을 실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대학교 총장·병원장·학장·학회장·국가사업단장·시민봉사단체를 경영하는 리더로 국내외적으로 창의적 업무를 수행한 한 바 있다. ‘광주가 학교다’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한민국 교육 1번지 광주교육의 자긍심을 회복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실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나섰다”며 출마 선언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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